오뚜기 뿌셔뿌셔
오뚜기 뿌셔뿌셔는 1999년 7월에 처음 출시된 라면 스낵 제품
제품 특징
• 라면을 끓이지 않고 부수고 스프를 뿌려 먹는 독특한 방식
• 면발은 부수기 쉽게 제작
• 기본 중량: 90g
맛 종류
1. 초기 맛
• 피자맛
• 불고기맛
2. 추가된 맛
• 떡볶이맛
• 스위트콘맛
• 양념치킨맛
• 바베큐맛
• 버터구이오징어맛
• 매운맛
가격 정보
• 1개 기준 평균 880원~1,500원
• 24개입 박스 기준 22,300원
특이사항
• 라면 스프보다 덜 자극적이고 덜 매운 맛
• 끓여 먹는 방식은 권장하지 않음
버터구이 오징어맛
뿌셔뿌셔 버터구이 오징어맛은 오뚜기가 글로벌 히트를 친 오징어게임 시즌2와 협업하여 지난 11월 출시한 뿌셔뿌셔 신제품이다. 최근 야광 씰 스티커 10종을 추가하면서 판매량 200만개를 2달 만에 돌파했다고 한다. 평소 뿌셔뿌셔를 좋아하는 나로써 안먹어볼 수 없어서 바로 구입했다. 뿌셔뿌셔 버터쿠이 오징어맛은 온라인 쇼핑몰, 마트와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징어게임이 연상되는 귀여운 그림의 씰스티커가 들어있다.
뿌셔뿌셔는 라면처럼 생겼지만 라면보다 부드럽고, 잘 부셔진다. 스낵을 잘게 부신 뒤 스프를 뿌려서 주면 끝!!
생각보다 버터구이 오징어맛은 잘 안난다. 애초에 버터구이 오징어맛을 내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버터향도 안난다 ㅋㅋㅋ그동안 나온 여러가지 맛과 비교하면 솔직히 조금 떨어지는 맛이다. 재구매는 없을듯하다. 오징어게임 시즌2가 생각보다 평이 좋지않다. 뿌셔뿌셔 버터구이 오징어맛은 더 평이 좋지 않을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