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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시드니여행, 채스우드 맛집 그릴드 버거 썸머선셋 & 젤라또 시티는 가기 싫고, 그렇다고 동네에서 놀기 싫을 때 좋은 곳이 채스우드입니다. 채스우드는 시드니 부촌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건물이 깨끗하고 크고 갈 때가 많아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은근히 추천드립니다. 저도 이 날 어김없이 혼스비에서 시티로 가는 도중 갑자기 그냥 채스우드에서 놀고 싶어서 내렸습니다. 점심시간이 살짝 지났는데요 아직 식전이라서 일단 점심부터 해결하려고 그릴드에 갔습니다. 그릴드버거는 제가 워킹 때, 여행 때 항상 즐겨가던 수제버거집입니다. 저는 본다이점을 주로 갔는데 채스우드점은 처음이네요. 5년만에 온 호주는 그릴드, 헝그리잭스가 전처럼 인기가 많지 않다는 거.. 특히 그릴드는 어느 지점이든 좀 한가해 보여서 놀랬네요. 점심시간이 살짝 지났지만.. 매장엔 손님이 거의 없었.. 더보기
울월스 : 호주 시드니여행 현지마트 체험 하기 !!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의 대표 마트인 울월스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울월스는 콜스와 함께 호주의 대표 마트 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콜스보다 울월스를 더 선호합니다. 콜스가 홈플러스 느낌이라면 울월스는 이마트랄까?! 저는 여행을 가면 현지 마트를 자주 가는 편인데요. 호주여행을 가서도 역시나 저는 하루에 1, 2번은 꼭 마트를 들려서 이것 저것 많이 샀습니다. 호주의 대표 과일 아보카도 호주 마트에서 가장 생각나는 게 뭘까요?! 저는 바로 아보카도입니다. 아보카도 가격 1불이라니..믿기시나요? 한국엔 수입이 안돼서 남미 아보카도를 많이 드시는데요 호주 아보카도 정말 맛있습니다. 최고예요.!! 저는 워킹시절 호주 아보카도를 매일 먹을 정도로 좋아해서 지금도 호주 하면 아보카도가 많이 생각납니다. 잘.. 더보기
시드니 여행 추천 쇼핑 선물 기념품 목록, 마카다미아, 칩스, 팀탐, 치약, Pods, 오늘은 시드니여행에서 많이 사는 쇼핑 품목과 제가 직접 사고 쓰고 먹어 본 쇼핑 후기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순으로 먼저 써보겠습니다. 시드니여행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마카다미아 제가 가장 추천하는 마카다미아입니다. 직접 한 봉지 먹어보고 총 12 봉지 구입하여 선물했습니다. 견과류 좋아하는 분들은 다 만족하고, 좋아했던 마카다미아입니다. 직접 까서 먹는 재미가 있고, 상태도 너무 좋아서 저는 가장 괜찮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족도 최고) 저는 10개는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 구입(1개당 7.8불정도 78불인데 첫 주문 10% 할인)하였고, 2개는 시티 패디스마켓에 있는 마트에서 2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비슷합니다. 시티에 호텔이 있으신 분들은 패디스마켓에서 구입하는 걸 추천합니다. .. 더보기
호주 시드니 여행 ETA 비자 신청 및 발급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주여행 시 꼭 필요한 비자 발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에는 홈페이지에서 했는데 이제는 어플에서 쉽게 할 수 있어서 더 편하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전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은 1. 스마트폰 2. 여권 3.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 4. 본인 이메일 5. 본인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AUSTRALIAN ETA 를 검색한 후 어플을 다운 받고 실행시킵니다. Next 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스크롤해서 Agree(동의)란이 활성화시킨 후 눌러주세요. 앱 비밀번호 설정을 하셔야합니다. Face ID 또는 숫자 비밀번호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숫자로 했습니다. 여행사라는 질문인데 No 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ETA 발급 처음이시니까 NEW ETA 클릭 Start 누르시.. 더보기
호주여행 시드니 항공권 저렴한 예매 방법, 스카이 스캐너 vs 구글 항공편 검색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호주 여행을 가게 되면서 5년만에 장거리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호주는 12월중순부터 본격적인 성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2월 10일이 넘어가면 항공권 가격이 높아 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름에 맞는 크리스마스와 1, 2월 여름의 호주는 정말 좋더라구요. 저는 워킹과 여행으로 두차례 호주 시드니에서의 여름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 워킹홀리데이 때도 11월중순, 두 번째 시드니 여행때는 12월초, 그리고 이번 3번째 여행때도 11월말로 시기가 비슷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제생각으로는 가격적인 면이나 시기적으로 이때가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공권 예약 어디가 저렴할까요?! 1. 스카이 스캐너 아마 여행 한 두번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시는 스카이스캐너입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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